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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무한 N수생 사촌동생 관련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사촌동생이 하나 있는데요. 제 사촌동생은 현재 2000년생이고 지금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사촌동생이 하나 있는데요. 제 사촌동생은 현재 2000년생이고 지금 5수, 6수(??)째 수능을 계속 보고있습니다. 군대는 다녀왔습니다. 의대를 목표로 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인서울을 목표로 계속 수능을 도전중입니다. 현역 때 지방거점국립대 합격했는데 안갔었는데요. 지금은 이제 지방거점국립대도 못갈정도로 오히려 성적이 더 떨어졌어요. 전에 물어봤는데 가고싶은 원하는 학과가 뚜렷하게 있는 것도 아니구요. 저는 이쯤 되면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수험생활을 계속 하는 것 같아요.. 연락도 계속 피하고... 제가 사촌동생 부모님이랑 많이 친해서 속상해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글 올립니다. 사촌동생 부모님은 사촌동생에게 뭐라하면 혹시나 어긋나갈까봐 뭐라못하고 참는거라네요.. 도대체 사촌동생 심리가 뭘까요? 정말로 제 생각대로 현실도피 일까요??
그 혹시 수능 준비하는데 지원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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