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6
[익명]
소설 평가 받고 싶어요. 일단 제 꿈은 작가고요. 제가 지금 장편을 목적으로 쓰고 있는
일단 제 꿈은 작가고요. 제가 지금 장편을 목적으로 쓰고 있는 소설이 있는데 한 번 봐주세요ㅜ (살짝 오글거릴 수 있음) 장르는 추리 소설이에요.두텁게 쌓인 눈 위에 발자국이 찍혀 있었다. 깊었다. 그는 그 앞에 섰다. 잠시 서 있다가 발을 움직였다. 발끝으로 눈을 문질렀다. 눈이 흐트러졌다. 잠시 자국이 사라진 것 처럼 보였다. 눈은 다시 쌓였다. 금세 고르게 쌓였다. 지워진 자리만 움푹 패인 것처럼 보였다. 그는 발꿈치를 들었다. 몸을 앞으로 기울였다. 다시 발을 옮겼다. 뿌연 입김이 새어 나왔다. 공기로 퍼졌다. 곧 모습을 감췄다. 귀에는 아무 감각도 남아있지 않았다.—A는 거실 한가운데 서 있었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였다. 보이는 것들은 전부 하얬다. 가구도, 벽도, 바닥도. 바닥은 원래 마룻바닥이었을 것이다. 나뭇결이 군데군데 비쳐 있었다. 그 위에 하얀 페인트가 얇게 발려 있었다. 피가 번져있었다. 하얀 바닥 위에서 도드라져 보였다. 가장자리는 말라 있었다. 피는 소파로 이어져 있었다. 피해자는 반쯤 누운 자세였다. 몸은 굳어 있었다. 고개는 옆으로 기울어 있었다. 팔은 배 위에 얹혀 있었다. 손은 겹쳐져 있었다. 손가락 끝이 안쪽으로 말려 있었다. 쿠션이 머리 아래에 놓여 있었다. 구겨지지 않았다. 테이블 위의 컵은 넘어지지 않았다. 물도 흘러 있지 않았다. A의 시선이 내려갔다. 흉부였다. 상처는 하나 뿐이다. 깊었다. 약간 기울어져 있었다. 눈에 익은 각도였다. 그는 숨을 들이마셨다. 잠시 멈췄다가 내쉬었다.벽 한쪽에 페인트 통이 놓여 있었다. 뚜껑은 제대로 닫혀있지 않았다. A는 손을 보았다. 손가락 사이에 하얀 페인트가 묻어 있었다. 완전히 마르지 않았다. 손톱 위에도 페인트가 발려 있었다. 끝 부분이 들떠 있었다. A는 그대로 서 있었다. 뒤에서 발걸음 소리가 났다. 멈췄다가, 다시 다가오는 소리였다. N이 옆에 섰다."어떻게 보여?" A는 대답하지 않았다. 시선은 손에 머물러 있었다. 손톱과 피부의 경계에 걸쳐 있는 페인트를 보고 있었다.“손을 숨길 생각도 안 했네.” N이 고개를 숙여 손을 보았다. 잠시 미간이 접혔다. 곧 고개를 돌렸다. “이런 얘들 많지. 자기만의 표시를 남기는 거야."A는 고개를 들었다. 다시 거실을 보았다."아마 그렇겠지."묘사도 뭔가 어색한 것 같고 전체적으로 미숙한 것 같은데 왜 그런지를 모르겠어요..
너무 문장이 짧아서 그런가 아닌다
거의 모든 문장이 ~했다, ~다 라고 써서
어린이 일기장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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